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성실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일에나, 인간인 우리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성실하십니다.
반면에 인간인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나 세상 가운데서 그리 성실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를 우리는 하나님에게 돌리곤 하지만,
사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실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데
우리가 성실함으로 응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성실함으로 하나님께 반응하고, 응답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우리의 성실함이 만날 때 이루어짐을 기억하고,
2026년 한 해, 성실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실한 믿음은 성실한 삶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성실한 믿음을 이어갈 때,
우리의 삶 역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실한 삶을 살게 되고,
그런 성실한 삶이 세상 가운데 본이 되어,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더해가며,
더 많은 이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2026년 한 해, 시편 73:3 말씀처럼 이 땅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아
우리도 성실한 믿음, 성실한 삶을 살아가십시다.
2026. 1. 1.
김원주 목사